김송죽
http://www.zoglo.net/blog/jinsongzhu 블로그홈 | 로그인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생각

나의카테고리 : 0

고칠수 없는 숫자
2015년 12월 07일 04시 44분  조회:3838  추천:2  작성자: 김송죽
                                        고칠수 없는 숫자


                                【中华史林】杀了多少人?镇反与肃反的历史回眸

 
法国外交官杰奎斯?圭拉麦将军估计,从一九五一年二月至一九五二年五月间,至少有三百万人被杀害。
据一九六九年四月七日莫斯科电台广播,一九四九年至一九五二年有二百八十万人被毛处死;一九五三年至一九五七年有三百五十万人被杀。

在一个月内处死的最高数字则是北京中央人民广播电台透露的:皖浙苏鲁四省个月之内死了一百一十七万六千人;在华中和华南,一个月内则死了一百五十万人。内务部长薄一波在镇反报告中提及:“为了永久的和平,为了人民民主,在过去三年半(一九四九──一九五二),我们清算了二百多万土匪”。

불란서 외교관 자크 규 라멕장군은 1951년2월부터 1952년 5월사이에 적어도 대략 300만은 살해되였을 것이라 했다.
1969년 4월 7일, 모쓰크바 방송은 1949년부터 1952년 사이에 280만이 모택동의 손에 살해되였고 1953년부터 1957년에350만명이 살해되였다고 보도했다.
한달사이에 처형한 최고수자는 북경 중앙방송국에서 토로한것인데 안휘, 절강, 강소, 산동 4성은 한달사이에  117만6천명, 중화남쪽은 한달사이 150만명이 처형되였다. 내무부장 박일파(博一波)는 “진반”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영구한 평화를 위하여, 인민의 민주를 위하여, 지난 3년반 (1949ㅡ1952)사이에 우리는 토비 2백만을 넘어 숙청했다.”
。。。。。。

전국적으로 자수한 반혁명분자와 기타의 범죄분자가 37만명이 넘는다. 이미 밝혀진 조기의 정치운동당안을 보면 숙반운동으로부터 운동이 끝난 1956년말까지 체포한것이 21만 4천4백7십명이 되는데 그 중 사형한것이  21,715명이고 비정상적으로 사망한것이 53,230명(이른바 “비정상사망”이란것은 핍박에 못이겨 자살한것, 투쟁대회나 심문때에 탄백을 핍박하면서 때려죽인 것, 혹은 감옥과 로개중 시달려 죽은 것 등을 가리킨다.)
<<봉산을 회억하여(憶鳳翔) >>란 글을 보면 이런 구절이 있다. 
 “사람들은 1957년 7월 18일자 <<인민일보>>사론 <<숙반문제에서 우파를 반박한다.>>가 제공한 수자로부터 쉽게 계산해 낼 수 있을것이다. 그번의 숙반 운동에 무려 140만명이나 되는 국가간부와 지식분자들이 타격받았는데 결국 보면 94%가 잘못처리 된 안건이였던것이다.”   


                                                              본문 :  음지에 묻힌 비밀(2)


                                                             본문을 상세하게 읽어보기 바람.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전체 [ 8 ]

Total : 7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74  “무오독립선언서”의 탄생 2016-05-03 6 3924
73 지구의 가장 놀라운 30 곳 2016-03-16 1 4703
72 中国贪官必要看的照片 2016-03-15 2 6669
71 30만 캄보디아 화교를 누가 살해했는가? 2016-03-02 4 5269
70 침묵속에 묻힌 거룩한 넋 2016-02-18 0 2376
69 高官落马:检方从季建业眼神中找到突破时机 2016-02-17 0 3213
68 스탈린은 맑스주의자로 위장된 살인악마 2015-12-21 2 4315
67 고칠수 없는 숫자 2015-12-07 2 3838
66 “백명 목자르기시합” 살인마들의 끝장 2015-12-04 2 4773
65 거짓과 탄압에 저항하라 2015-12-02 0 2509
64 수도홍위병의 휘황한 략탈성과 2015-11-30 0 4673
63 강생이 꾸며낸 현대문자옥 2015-11-26 2 3667
62 짐바브웨 "못생긴 사람" 비기기 미운 대회 2015-11-23 1 2766
61 모친을 살해한 자를 절대용서말라 2015-11-22 0 4056
60 없애치워야 할 '공산국가'        2015-11-18 7 8196
59 삼십년 늦어진 판결 2015-11-10 1 7079
58 악마의 '공산국가'ㅡ(2) 2015-11-03 2 4258
57 광란의 년대 2015-10-20 1 4936
56 위대한 분의 걸작 (4) 2015-10-20 0 2995
55 위대한 분의 걸작 (2) 2015-10-20 1 3315
‹처음  이전 1 2 3 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